클라스타는 10일 현 대표이사 등의 피소說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횡령 및 배임, 가장납입 혐의로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지난 8월 13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