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박상희)는 10일 이효수 영남대 총장을 협회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발표했다.

이 총장은 대통력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과 국제노사관계학회 집행이사,대구경북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대구경영자총협회는 1981년 창립됐고 대구·경북 지역 1000여개 회원사가 소속돼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