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10 17:49
수정2010.09.11 03:16
GM대우는 10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10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300여명이 자동차 디자인 150여점과 일반제품 디자인 50여점을 출품했다.
자동차 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심창우씨(오른쪽)와 일반 디자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기만씨(왼쪽)가 김태완 디자인총괄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M대우는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GM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