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채영, '과감한 의상 눈길가네' 입력2010.09.14 05:53 수정2010.09.14 0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에서 연기자 이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전세계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43개국 172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하, '12년 동행' C9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가수 윤하가 C9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24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2년째 윤하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윤하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2 초심으로 돌아간 하정우…'충무로 보증수표' 명성 되찾을까 [리뷰+]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철 지난 히트곡이 떠오른다. 영화 '브로큰'은 은퇴한 조폭(조직폭력배) 민태(하정우)의 피 묻은 얼굴과, 손에 든 쇠파이프를 클로즈업하며 시작된다.한때 잘 나... 3 살아 있네, 하정우…웃음기 뺀 쇠파이프 액션 '브로큰' [종합] "굉장히 의미있고 즐거운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여행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를 만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배우 하정우와 김남길이 '브로큰'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브로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