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4일 이사회 개최 입력2010.09.10 18:31 수정2010.09.10 1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회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관련된 현 상황의 처리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삼성·SK·카카오와 협업한다 챗GPT 개발사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카카오와 공동 사업 발표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회장과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오픈 ... 2 샌즈랩, AI 기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 미국 특허 등록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샌즈랩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되었다고 4일 밝혔다.샌즈랩이 등록한 미국 특허는 AI 기반의 악성코드 ... 3 트럼프 '관세 전쟁'에 뉴욕증시 흔들…출근길 최강 한파 [모닝브리핑] ◆ '급락세 출발' 美증시, 멕시코 관세 유예에 낙폭 줄여미국의 멕시코·캐나다·중국 상대 보편관세 부과 예고에 현지시간 3일 급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가 멕시코 관세 한 달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