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본점,골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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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롯데백화점은 14일까지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유명 브랜드의 골프클럽과 골프웨어를 전시,판매하는 ‘골프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의 최고가 상품은 ‘마루망 우루시 풀세트’로 판매가는 1억8000만원.일본 전통공예인 우루시 공법의 장인인 가스코 와타나베가 골프 최고 소재인 플라랜티탄과 순금을 사용해 만들었다.핑의 G-10 페어웨이 우드(14만원),네버컴프로마이즈의 퍼터(6만원),혼마의 2스타 611 베레스 드라이버(39만원),젝시오의 레보 드라이버(56만원) 등도 선보인다.또 캘러웨이 티셔츠(5만9500원),나이키 바지(8만1000원) 등의 골프웨어를 40~70% 싸게 판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번 박람회의 최고가 상품은 ‘마루망 우루시 풀세트’로 판매가는 1억8000만원.일본 전통공예인 우루시 공법의 장인인 가스코 와타나베가 골프 최고 소재인 플라랜티탄과 순금을 사용해 만들었다.핑의 G-10 페어웨이 우드(14만원),네버컴프로마이즈의 퍼터(6만원),혼마의 2스타 611 베레스 드라이버(39만원),젝시오의 레보 드라이버(56만원) 등도 선보인다.또 캘러웨이 티셔츠(5만9500원),나이키 바지(8만1000원) 등의 골프웨어를 40~70% 싸게 판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