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 세계저축은행협회(WSBI)와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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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동부저축은행은 12일 지난 10일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대외기관협력 총괄 책임자인 안느 프랑스와즈 르페브르(Anne-Francoise Lefevre)씨가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르페브르씨는 올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금융소외계층 포용 및 서민금융 활성화’주제로 열리는 실무진 회의 참석차 방한했다.그는 동부저축은행을 방문해 동부저축은행의 해외저축은행 제휴 및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WSBI와의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르페브르씨는 지난 수년간 동부저축은행이 글로벌화를 추진해 온 것을 높게 평가하면서,향후 동부저축은행이 WSBI 회원사로서 국내 저축은행업계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르페브르씨는 올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금융소외계층 포용 및 서민금융 활성화’주제로 열리는 실무진 회의 참석차 방한했다.그는 동부저축은행을 방문해 동부저축은행의 해외저축은행 제휴 및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WSBI와의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르페브르씨는 지난 수년간 동부저축은행이 글로벌화를 추진해 온 것을 높게 평가하면서,향후 동부저축은행이 WSBI 회원사로서 국내 저축은행업계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