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퍼 스타일ㆍ체형에 맞춘 '뉴 레가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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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에서 프리미엄 이미지와 비거리 명성을 이어갈 '뉴 레가시(Legacy)'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2008년 프리미엄급 라인으로 첫 론칭한 이후 한국 ·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레가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뉴 버전으로 내놓은 야심작이다.
필 미켈슨 등 캘러웨이 소속 투어프로들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제품은 한국 · 일본 골퍼들의 스타일과 체형에 맞게 특화됐다. 일본에서 만들었으며,최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 융합으로 거리 · 방향에서 비약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 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 옵션이 제공된다는 점.헤드는 전통적인 440cc 타입과 표준형의 460cc 두 가지로 출시되며 무게중심,페이스 각,로프트,샤프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골퍼들은 원하는 탄도를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440cc 타입은 무게중심을 더 깊고 낮게 설계해 중 · 상급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460cc 제품의 샤프트는 미쓰비시 레이온사와 공동으로 디자인한 신형 스피드 아몰포스를 채택했고,440cc 제품에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Tour AD DI-5와 후지쿠라사의 Rombax 5F09 두 종류를 채택해 선택폭을 넓혔다. 페이스 두께를 조정해 임팩트 시 효율을 극대화한 단조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도 돋보인다. 한층 넓어진 스윗스폿은 페이스 전면에 걸쳐 높은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며 중심을 벗어난 샷도 거리손실을 최소화한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이사는 "레가시는 최근 2~3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캘러웨이의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최고의 소재 및 기술을 적용해 업그레이드한 만큼 골퍼들은 프리미엄 이상의 성능과 신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3218-1980
필 미켈슨 등 캘러웨이 소속 투어프로들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제품은 한국 · 일본 골퍼들의 스타일과 체형에 맞게 특화됐다. 일본에서 만들었으며,최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 융합으로 거리 · 방향에서 비약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 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 옵션이 제공된다는 점.헤드는 전통적인 440cc 타입과 표준형의 460cc 두 가지로 출시되며 무게중심,페이스 각,로프트,샤프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골퍼들은 원하는 탄도를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440cc 타입은 무게중심을 더 깊고 낮게 설계해 중 · 상급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460cc 제품의 샤프트는 미쓰비시 레이온사와 공동으로 디자인한 신형 스피드 아몰포스를 채택했고,440cc 제품에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Tour AD DI-5와 후지쿠라사의 Rombax 5F09 두 종류를 채택해 선택폭을 넓혔다. 페이스 두께를 조정해 임팩트 시 효율을 극대화한 단조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도 돋보인다. 한층 넓어진 스윗스폿은 페이스 전면에 걸쳐 높은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며 중심을 벗어난 샷도 거리손실을 최소화한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이사는 "레가시는 최근 2~3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캘러웨이의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최고의 소재 및 기술을 적용해 업그레이드한 만큼 골퍼들은 프리미엄 이상의 성능과 신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3218-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