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싱글몰트 위스키로 새 주류 문화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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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엄코리아가 수입 · 유통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The Macallan)은 스코틀랜드에서 1824년에 설립돼 두 번째로 공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위스키 브랜드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맥캘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은 바로 '품질'.최고의 품질을 유지위해 가장 좋은 물 보리 이스트(효모) 셰리오크통을 사용하며 수백 년이 넘도록 장인 정신과 전통을 고수해 오고 있다. 국내에는 맥캘란 12년산부터 30년산까지 여러 종류가 소개됐다.
국내에서 색다른 주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맥캘란은 최근 유럽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맥캘란 1700 프레지던트 에디션'(500㎖ · 8만4000원)을 선보였다. 백화점 바 등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위조주가 없는 기존 맥캘란의 이미지에 더해 위조방지 홀로그램을 부착,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감을 준다. 가격도 기존의 동격 제품보다 낮게 책정,마니아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깊고 풍부한 과일향과 달콤한 바닐라향을 바탕으로 하며 부드러운 여운이 오래간다. 때문에 싱글몰트 애호가뿐 아니라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블렌디드 위스키 애호가들도 타깃으로 삼았다. 어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안 오크통에서 숙성된 몰트 원액으로 만들어졌으며 색은 밝은 골드 빛.강렬한 건포도와 옅은 생강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위스키 시장의 주력 제품들이 700㎖이지만 이 제품을 용량을 줄여 소비자들이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맥캘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은 바로 '품질'.최고의 품질을 유지위해 가장 좋은 물 보리 이스트(효모) 셰리오크통을 사용하며 수백 년이 넘도록 장인 정신과 전통을 고수해 오고 있다. 국내에는 맥캘란 12년산부터 30년산까지 여러 종류가 소개됐다.
국내에서 색다른 주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맥캘란은 최근 유럽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맥캘란 1700 프레지던트 에디션'(500㎖ · 8만4000원)을 선보였다. 백화점 바 등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위조주가 없는 기존 맥캘란의 이미지에 더해 위조방지 홀로그램을 부착,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감을 준다. 가격도 기존의 동격 제품보다 낮게 책정,마니아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깊고 풍부한 과일향과 달콤한 바닐라향을 바탕으로 하며 부드러운 여운이 오래간다. 때문에 싱글몰트 애호가뿐 아니라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블렌디드 위스키 애호가들도 타깃으로 삼았다. 어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안 오크통에서 숙성된 몰트 원액으로 만들어졌으며 색은 밝은 골드 빛.강렬한 건포도와 옅은 생강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위스키 시장의 주력 제품들이 700㎖이지만 이 제품을 용량을 줄여 소비자들이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