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株, 꼭 들고가야 한다"-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13일 경기선행지수 상승전환 시기에는 증권주를 꼭 들고 가야 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정태 연구원은 "지난 5월 저점 이후 증권주의 흐름은 시장이나 다른 금융업종보다는 좋다"며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반등일 수도 있지만 그정도의 의미로 증권업종을 폄하한다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지나가는 우를 범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증권업종은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우선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과 주식시장의 상승이 맞물리면서 증권업종의 상승국면이 재현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좀 더 장기적인 시각이지만 자금이동이 금융업의 지도를 한번 더 바꿀 것"이라며 "내년은 전세계적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국면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면서 수익률을 쫓는 자금이동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아직 증권업종에서 놀랄만한 수익원의 변화는 없어, 여전히 좋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증권사들에 프리미엄이 있다며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을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