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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스마트그리드株, 첫 수출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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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스마트 그리드가 해외 첫 수출을 이뤄내면서 스마트 그리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포스코 ICT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2.33%)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6.71%, 옴니시스템은 4.75%, 피에스텍은 4.48% 오르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 12일 인도 중앙정부가 주관하는 12조원 규모의 '인도 전력 현대화사업' 경쟁입찰에서 포스코ICT와 컨소시엄을 이뤄 남부 케랄라주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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