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Ⅲ 보통주자본비율 4.5% 입력2010.09.13 09:30 수정2010.09.13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구 수장 회의를 열어 바젤Ⅲ의 보통주자본비율을 4.5%,보통주자본을 포함한 Tier1자본비율을 6%로 결정했다고 한국은행이 13일 전했다.또 총자본기준 최소필요자본비율은 8%로 정해졌다.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도날드, 재생 페트로 만든 컵과 뚜껑·친환경 종이 패키지…내년 모든 소재 100% 재활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내년까지 매장... 2 새로, 소주 고유의 맛 살린 '제로 슈거 소주'…투명 병에 도자기 곡선미와 세로형 홈 디자인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다.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 3 카누 바리스타, 50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13종…집·사무실에서 입맛따라 즐겨요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캡슐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인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였다.지난해 2월 동서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