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서울 양재동의 프리미엄 아웃렛 하이브랜드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여성복 30대 브랜드 스트리트 대전’을 연다.

잇미샤,쉬즈미스,더아이잗,온앤온,모조에스핀 등 30여개 브랜드에서 약 1만 여점의 가을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주요 품목은 AK앤클라인 블라우스 3만9000원,데코 9만9000원,온앤온 스커트 4만9000원,코데즈컴바인 티셔츠 2만9000원 등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