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한 슈퍼개미, 그들은 성공 후 과연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슈퍼개미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들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자신의 활동분야를 넓혀 가고 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전업투자를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관련업계로 스카우트되어 주식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례를 들 수 있다.

대부분이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유지・확장하는데 힘을 쏟는 반면, 이 가운데서도 의외의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SBS스페셜 ‘쩐의전쟁’에서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소개된 바 있는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이다.

장진영 소장은 슈퍼개미로 유명세를 떨치던 10여 년 전부터 개인 투자자들을 직접 돕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온 인물이다. 특히 실전투자에서 종목을 발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직접 자신 만의 투자비책을 공개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이 차별화된 수익을 창출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에 접속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백여 명의 사람들이 앞 다투어 무료회원가입을 하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출근길에도 수익 날 생각을 하니 몸이 가뿐하고 업무나 생활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다”면서 “마음 편하게 실전투자에 임할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진영 소장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봉사하는 인생을 사는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주식시장에서 함께 승리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기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투자비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장진영 소장은 아울러 “급등하는 종목의 조건을 이해만 한다면 누구나 대시세 분출주를 발굴할 수 있다”면서 “최근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광명전기, 디브이에스, 젬백스, 파루,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한화케미칼, STX, 대우증권 등도 간단한 투자비법만 익히면 사전에 바닥권에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방황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무료방송에 10년 주식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공개하는 장진영 소장은 ‘기회의 시장,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을 위해 지금도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증권사관학교 (http://cafe.daum.net/high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