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13일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키컴 주식 428만8049주(지분 71.7%)를 80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5.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