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13일 SK C&C와 23억4900만원 규모의 도시교통시스템 센터 및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