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3일 공군중앙관리단이 발주한 공중승무원 비행환경 적응장비 수용시설 신축공사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사비는 132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