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나흘째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0일보다 4.9원(0.42%) 떨어진 1160.8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