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충청권벤처프라자’ 15~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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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충청도와 대전시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가 오는 15~17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의 목적은 충청권에 위치한 우수 벤처기업이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충청권에는 아산·탕정산업단지,대덕연구개발특구,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우수 벤처기업이 집적돼 있다.
전시는 △전기·전자관 △의료·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 △기계·부품관 △창업보육기업관 등 5개 분야로 나눠진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지식재산상담회,경영자문상담회,투자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16,17일 양일간 진행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캐나다,일본,인도 등 9개국 35개사가 시간대별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참여업체는 행사 기간에 전문변리사로부터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과 관련한 상담 및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전시는 △전기·전자관 △의료·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 △기계·부품관 △창업보육기업관 등 5개 분야로 나눠진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지식재산상담회,경영자문상담회,투자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16,17일 양일간 진행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캐나다,일본,인도 등 9개국 35개사가 시간대별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참여업체는 행사 기간에 전문변리사로부터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과 관련한 상담 및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