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플렉스컴, 강세…실적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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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이 실적회복 기대감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110원(2.02%) 오른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플렉스컴은 3분기부터 TV사업부문의 수율 향상과 갤럭시S, 갤럭시탭의 제품 탑재로 지난해 수준의 영업이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인터플렉스는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날보다 110원(2.02%) 오른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플렉스컴은 3분기부터 TV사업부문의 수율 향상과 갤럭시S, 갤럭시탭의 제품 탑재로 지난해 수준의 영업이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인터플렉스는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