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인천공항에 소재한 ICT체험관 T.um airport(티움 에어포트)의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T.um airport는 기존 SK텔레콤의 전시관을 리뉴얼(Renewal)해 2008년 7월 재 개장 하였으며 개장 이후 26개월 만에 100만 참관객을 돌파한 것입니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내·외국인 100만 참관객 돌파로 T.um airport는 국제적인 ICT Hot-spot으로 자리잡았다."며, "G20을 개최하는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ICT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