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웰, 푸르온 지분 100% 취득 입력2010.09.14 09:57 수정2010.09.14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드웰은 14일 제조업체인 푸르온 주식 20만주(지분 100%)를 1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법인이 네오퍼플의 냉동식품사업부문 인수하는데 있어 경영권 확보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증권금융 대폭 인사…'부서장 75% 교체' 한국증권금융은 오는 3일부로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본부를 신설해 기존 6본부 체제를 7개본부로 바꿨다. 디지털전략부, 외화금융부, 투자전략실 등 기능별 조직도 신설했다. 인공지능(... 2 "2018년엔 코스피 23% 빠져"…트럼프 관세전쟁에 증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앞선 트럼프 1기 때도 관세전쟁이 시작된 뒤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이탈이 가속화돼 2600선을 넘보던 코스피가... 3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 단행…"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증권금융이 디지털·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용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의 75%, 팀장의 56%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증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