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셀런에스엔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입력2010.09.14 13:13 수정2010.09.14 13: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글과컴퓨터는 14일 디지털영화 콘텐츠 서비스사업을 하는 계열사인 셀런에스엔 주식 1842만3924주를 13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계열회사 지분 매각"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전산시스템 의무화…금감원, 규제 최종안 발표 2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3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