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사회, 12명 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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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14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16층에서 시작된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에는 12명의 이사중 11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하지 않은 재일교포 사외이사도 오사카에서 화상회으로 이사회에 참석했다.따라서 12명 이사 모두 이사회에 참석하는 등 참석률 100%를 기록했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과 신상훈 사장,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신한 3인방’을 비롯해 전성빈 이사회 의장(서강대 교수),류시열 사내이사(전 은행연합회장),김병일 전기획예산처장관,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와 재일교포 사외이사인 김요구, 김휘묵, 정행남 씨 등이다. 필립 아기니에 씨도 대주주인 BNP파리바를 대표해 참석했다.
재일동포 사외이사 4명 중 한 명인 하라카와 요지 선이스트플레이스코포레이션 대표는 이날 개인 사정으로 방한이 어려워 화상으로 이사회에 참석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과 신상훈 사장,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신한 3인방’을 비롯해 전성빈 이사회 의장(서강대 교수),류시열 사내이사(전 은행연합회장),김병일 전기획예산처장관,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와 재일교포 사외이사인 김요구, 김휘묵, 정행남 씨 등이다. 필립 아기니에 씨도 대주주인 BNP파리바를 대표해 참석했다.
재일동포 사외이사 4명 중 한 명인 하라카와 요지 선이스트플레이스코포레이션 대표는 이날 개인 사정으로 방한이 어려워 화상으로 이사회에 참석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