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맥주, 마스터 부루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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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세계적인 흑맥주 기네스맥주의 마스터 브루어인 퍼겔 머레이(Fergal Murray)씨가 방한한다고 14일 디아지오코리아가 밝혔다.
머레이는 맥주 전문가로서,기네스를 따르는 기술을 완성한 사람이다.기네스의 본고장인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서 활동하고 있다.
머레이는 오는 29일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네스 퍼펙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선 기네스 맥주와 저녁식사,이은결의 마술쇼 등이 마련되며 머레이가 따라주는 완벽한 기네스 한 잔을 직접 마셔볼 수 있다.
마크 에드워즈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살아있는 기네스맥주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머레이씨의 방한은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기네스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기네스맥주 홈페이지(www.guinness.co.kr)에서 23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160명(80명 추첨,동반 1인 가능)에게 참석의 기회를 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머레이는 맥주 전문가로서,기네스를 따르는 기술을 완성한 사람이다.기네스의 본고장인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서 활동하고 있다.
머레이는 오는 29일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네스 퍼펙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선 기네스 맥주와 저녁식사,이은결의 마술쇼 등이 마련되며 머레이가 따라주는 완벽한 기네스 한 잔을 직접 마셔볼 수 있다.
마크 에드워즈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살아있는 기네스맥주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머레이씨의 방한은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기네스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기네스맥주 홈페이지(www.guinness.co.kr)에서 23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160명(80명 추첨,동반 1인 가능)에게 참석의 기회를 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