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포장은 14일 경기도 오산시 등에 소재한 토지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690억3700만원 상당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산총액대비 36.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