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신증권은 안정성과 환금성이 높은 국채,통안채,금융채 및 A등급 이상 회사채를 편입해 운용하는 ‘대신A+’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15일 출시한다.

‘대신A+’ CMA는 담보 채권이 국고채와 통안채로만 구성된 기존 국공채CMA에 A등급 이상 회사채를 추가해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상품이다.국공채CMA(연 2.50%)보다 0.20%포인트 높은 연 2.70%의 이자를 제공한다.CMA 약정 등록을 하면 최고 연 2.90%의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