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철 부회장, 도시락 배달 입력2010.09.14 17:15 수정2010.09.15 0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사랑의 도시락 배달부'로 나섰다. 신 부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개포동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인근에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대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100번 출석' 이재용, 결국 무죄…"이젠 업무 전념할 수 있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와 관련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 회장이 삼성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기 위해 부정행위에... 2 尹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0일 시작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오는 20일 시작된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은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0일 오전 10시로 지정했... 3 육아휴직 다녀왔더니 '해고'…'나의 완벽한 비서' 현실은 어떨까? 한수전자 유은호 과장은 능력 있는 인사팀 직원으로 상사인 송 부장과 함께 회사의 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들의 기획안이 회장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직장생활에 꽃길이 열리려는 찰나 유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