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14일 회의를 열어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 직무정지안을 상정하고 직무정지안을 의결했다.12명의 이사 중 10명이 직무정지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1명만 반대했다.나머지 1명은 기권했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