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걸스는 지난 해 화제를 모았던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 민경, 재경, 세연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노골적인 가사와 신음소리,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 담긴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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