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는 15일 LG디스플레이와 26억84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