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부품 연구기업 TMK는 15일 실리콘웍스 주식 9만7251주(1.49%)를 처분, 보유지분이 9.72%로 감소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