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구천서 대표가 313만주 처분 입력2010.09.15 16:47 수정2010.09.15 16: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구천서 C&S자산관리 대표이사는 15일 회사 주식 313만565주(4.9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주병수 이사도 8만주를 팔았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2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3 '딥시크 충격'에 비트코인 6%·리플 12%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