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15일 평택공장 인근 평택항 국제 자동차 부두에서 이유일·박영태 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가졌다.

코란도C는 신개념 친환경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지향하는 모델로 다음 달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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