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건설(현재 올 해외수주 목표를 초과했으며, 하반기 추가 수주 기대로 이익개선 전망. M&A(인수합병) 이후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해외 IPP(민간발전)사업 투자 가능 전망. 하반기 공공 및 해외부문의 매출인식 본격화로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영원무역(환율 영향 및 3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라 실적 개선 추이 지속 전망. DTI 인수로 업스트림 라인업 구비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로서의 경쟁력 강화 기대. 방글라데시의 라인증설 등을 통해 중국, 베트남에서의 인건비 부담 경감 기대)

-중국엔진집단(9월 신공장 완공에 따라 11월부터 조기 가동이 가능하여 빠른 수익성 개선 전망. 중국정부의 부품 국산화 의지로 급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직적접 수혜 전망.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호주 및 유럽의 잔디깍이 시장점유율(M/S) 확대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킨텍스·대구점을 비롯 2015년까지 7개 신규 출점을 통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투자관점을 유지. 향후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LS(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에 따른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투자관점 유지. 향후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성광벤드(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올 하반기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 재개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으로 긍정적인 투자관점을 유지하며 향후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진해운(3분기 컨테이너의 성수기를 맞아 물동량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벌크선 역시 공급초과현상이 해소되며 해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8월 초 기준으로 성수기 할증료 부과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각각 13.8%, 130.9%씩 상승한 4조8881억원, 39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코텍(카지노 게임기가 CRT(브라운관)모니터에서 LCD(액정표시장치)모니터로 대체되면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모니터수도 최대 5개까지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게임기용 모니터에 대한 수요도 향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 기존 카지노 모니터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달성과 DID(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 신규매출을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 4.8배 수준에 불과하며, 1000억원에 달하는 동사의 현금성 자산과 송도 신사옥 등의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충분히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는 판단)

<추천 제외종목>
-피에스케이(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포트폴리오 내 종목 교체로 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OCI(폴리실리콘 2위 업체로 가격강세와 함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로 태양광발전 고성장의 대표적 수혜주. RPS(에너지의무할당제) 법안 공포 및 2012년 시행,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 추가증설 가능성, 자회사 지분가치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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