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T&T, 물량 부담에 下 입력2010.09.15 09:45 수정2010.09.15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T&T가 대규모 주식 상장 물량 부담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41분 현재 CT&T는 전날보다 820원(14.58%) 내린 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전날 전환청구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로 주식 1960만주가 오는 17일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주당 행사가액은 500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중국 증시에서 딥시크(DeepSeek) 관련주가 요동치고 있다. 현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뛰어난 가성비 서비스가 업계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움직였다.2일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데이터...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이번주(3~7일) 미국 뉴욕증시의 최대 이벤트는 7일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다. 연 4.25~4.5%의 높은 금리에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다. 미국 노동부가 4일 발표하는 지난해 12월 구인...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 춘제(중국 설)로 휴장한 중국 증시가 오는 5일 다시 개장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도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만큼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장기 휴장 전 중국 증시는 시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