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는 15일 와이솔 주식 51만7500주(지분 5.07%)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보유지분은 4.7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