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16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 ‘쉐이프업스’ 단독 컨셉트 매장을 선보인다.

‘쉐이프업스’는 신고 걸으면 강력한 피트니스 효과를 내는 몸매 관리 워킹화.상반기 한달 만에 주요 모델이 모두 팔려 나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황정음 운동화’로도 알려져 있다.

쉐이프업스 오리지널 라인 외에 러닝,트레킹,트레이닝 라인 등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5개 라인을 독점 판매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