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트론, 3분기 실적 예상치 밑돌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증권은 파트론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만8천500원을 유지했다. 김창진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기대비 10.7% 증가한 588억원, 15.4% 증가한 96억원으로 이전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이 예상치를 밑돌고 전반적인 부품의 출하량이 부진할 것으로 진단했다. 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개선되겠지만 큰 폭은 아닐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기대비 4% 증가한 613억원, 100억원으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개발중인 센서 부품류와 협상 중인 신규 거래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지만 본격적인 매출 반영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며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 부족은 주가의 전고점을 돌파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꽁꽁 날씨'에 농산물 출하 급감…부추 지난주 보다 30% 급등

      맹추위가 기승을 떨치는 가운데 잎채소들 사이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거나 떨어지는 등 수급에 따라 도매시장 경매 결과가 달랐다. 전주 평균 대비 부추는 급등했지만 깻잎과 상추는 크게 내렸다. 23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2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부추, 풋고추, 파프리카, 배추, 토마토이었다. 부추는 전주 평균 대비 30.7% 오른 kg당 3951원이다. 도매시장 거래량이 94톤(t)으로 전주 평균 보다 35% 이상 줄었다. 다만, 22일 부추 경매 가격은 작년 동월 평균과 비교하면 36.2% 떨어진 수준이다.부추 생산 비중은 경기 양평군이 11.8%로 가장 높고, 경기 이천시(11.8%), 경북 포항시(4.9%), 경남 고성군(4.7%), 경북 경주시(4%) 순이다. 풋고추는 kg당 7369원으로 전주 대비 17.3% 올랐다. 파프리카는 전주 대비 17.1% 상승한 5972원, 배추는 13.7% 오른 1010원이었다. 토마토는 9.3% 오른 2794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6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2.5% 내린 kg당 554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5.6%), 깻잎(40.3%), 당근(39.2%), 부추(36.3%)가 뒤를 이었다. 거래량만 놓고보면 22일에는 22개 모든 작물이 줄어들었다. 양파는 전주 평균 대비 60% 감소한 552t이 거래됐고 배추도 58% 줄어든 312t이 낙찰됐다. 거래량 감소율이 가장 적은 무도 지난 주 평균보다 16% 적은 1020t에 그쳤다.  포도의 경우 72t이 거래되면서 작년 1월 평균 보다 78.8% 감소했다. 마늘과 풋고추 등의 거래량도 60% 이상 줄었다.  ‘팜에어&mid

    2. 2

      "트랙서 뛰쳐나온 듯"…마세라티, '4억원대' 슈퍼스포츠카 출시

      마세라티코리아는 레이스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글로벌 914대만 판매되며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23일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올해 마세라티는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고자 2종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선보인다”며 “지난달 공개한 MC푸라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 모델인 GT2 스트라달레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다.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 고속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PS)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100㎞/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h에 달하며 포뮬러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외관은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비율 위에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테일을 더

    3. 3

      "아이오닉 6 최대 650만 혜택"…현대차도 전기차 프로모션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에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다운(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23일 발표했다.전날 발표된 기아 주요 전기차 모델 가격 인하에 이어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의 모빌리티 할부 기준 금리를 기존 5.4%에서 2.6%포인트 인하한 2.8%로 책정했다.이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을 할 수 있다.금리 인하를 적용받는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 기준으로 기존과 비교하면 월 납입금이 36만원에서 31만원으로 5만원 낮아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아이오닉 6는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내려간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자 절감 혜택에 더해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 월 할인 등 차량 할인을 더하면 아이오닉 5는 총 550만원, 아이오닉 6는 총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총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전날에도 기아 EV5 롱레인지 모델과 EV6의 판매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낮추고 0%대 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혜택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