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GS샵은 19일 오후 2시40분부터 50분간 리바이스 청바지를 판매한다.

‘리바이스 501 오리진 데님’(남성용·8만9000원)과 ‘리바이스 442 오리진 데님’(여성용·7만8000원) 등 리바이스의 대표 상품을 판매하며,이들은 리바이스코리아를 통해 공급받는 정품이다.501은 1890년대부터 생산돼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청바지로 유행을 타지 않고 착용감이 좋다.442는 아시아인 체형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스트레이트 핏’으로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며 오래 입어 자연스럽게 물이 빠진 느낌이 난다.

한편 GS샵은 지난 2월부터 트루릴리전을 판매,매 방송마다 3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