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프랑스 소재 수입자인 프로트레이드 에스에이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상사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금 청구소송에 대해 "프랑스 법원의 재판 관할이 없다"며 소송각하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