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주유원 된 권오갑 사장 입력2010.09.16 17:16 수정2010.09.17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왼쪽)이 정진춘 영업본부장과 함께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고객 차량에 기름을 넣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들이 직영주유소에서 주유원으로 연간 30시간 일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주유소 근무 수당을 주유원 시급으로 환산,연말께 7000여만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에게 스프레이 뿌리고 '퉤'…침 뱉은 호주 10대들 호주 여행 중 현지 10대 소녀들에게 인종차별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한국인 가족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JTBC는 남편과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시드니를 여행하던 중 10대 호주... 2 [속보]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개통령' 강형욱 부부,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무혐의 처분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피소된 '개통령' 강형욱 부부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형욱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