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차예련이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김소연,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정석원, 강소라 등이 출연하는 '닥터챔프' 태릉 선수촌을 배경으로 한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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