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추석연휴를 5일 앞둔 16일 추석자금을 본격적으로 방출하기 시작했다. 한은은 20일까지 4조원이 넘는 추석자금을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은 직원이 서울 남대문로 본점에서 돈을 옮기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