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녀' 오초희, 악플 때문에 응급실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르헨녀'로 불리는 오초희가 악플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오초희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시즌 2'와 녹화에서 악플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고백했다.
오초희는 "월드컵 응원을 위해서 나선것 뿐인데 '쇼핑몰 광고를 위해서 쇼를 한다'는 네티즌 악플에 시달리다 2번이나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오초희는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에 발자국을 낸 원피스를 입고 응원에 나서 네티즌들로부터 '상대국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오는 24일 밤 12시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초희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시즌 2'와 녹화에서 악플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고백했다.
오초희는 "월드컵 응원을 위해서 나선것 뿐인데 '쇼핑몰 광고를 위해서 쇼를 한다'는 네티즌 악플에 시달리다 2번이나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오초희는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에 발자국을 낸 원피스를 입고 응원에 나서 네티즌들로부터 '상대국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오는 24일 밤 12시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