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장기근속 건설근로자 학자금 지원 입력2010.09.17 08:41 수정2010.09.17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제회 장학생 대표 6명에게 자녀학자금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공제회는 건설경기 침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 장기 근속 근로자에게 자녀 학자금(고등학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고등학생 자녀 200명에게 학자금 50만원(1가구 1자녀)씩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허제 해제 가능성에 '잠삼대청' 들썩…전세시장도 '꿈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자 강남·송파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1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 2 "분위기는 강남"…반년새 5.6억 뛰더니 용산 집값 제친 동네 지난해 준(準)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 집값이 서울 핵심지로 꼽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가운데 용산구 집값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산 하나... 3 철도부지, 역세권 중심 '고밀 복합도시'로 정부가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확보하는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용적률 완화 등 특례를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