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美 시장진출 본격화 기대에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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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미국 휴대폰 결제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이란 기대감에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650원(4.41%)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날이 미국 2위 통신업체 AT&T와 계약이 임박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시장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다날은 미국 이동통신 1위 업체 버라이존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부터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미국에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650원(4.41%)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날이 미국 2위 통신업체 AT&T와 계약이 임박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시장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다날은 미국 이동통신 1위 업체 버라이존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부터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미국에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