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라는 필명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친숙한 장진영 소장은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자이자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바 있는 슈퍼개미다.

그러한 그가 지난 날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로 적게는 300%, 많게는 10,000% 이상의 수익을 낸 투자비책을 오로지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공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태까지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해 본 금액을 모두 만회할 찬스가 돌아온 셈.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은 현재 계좌수익을 수십 배 불려줄 투자비책을 가지고 개인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최전방에 나서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으로 10,000%이상의 수익을 잡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러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하여 이미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힘든 출근길에도 수익 날 생각을 하니 몸이 가뿐하다”면서 “마음 편하게 실전투자에 임하게 돼 즐겁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평가된 종목이 특히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장진영 소장의 논리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는 것이다.

장진영 소장은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STX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씨모텍, CS, 아남전자, 대우조선해양, 일진홀딩스, 동양철관, 현대차, 덕산하이메탈 등도 간단한 투자비법만 익히면 사전에 바닥권에서 충분히 매집해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었던 종목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저하지만, 그러한 시기야 말로 인생역전이 가능한 기회의 시장”이라면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종목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혼란스러운 주식시장에서 지금도 좌절하고 있을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밤낮을 불사하고 급등이 유망한 종목을 발굴, 개인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진영 소장의 결실은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무료 교육방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