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은 17일 생산능력 확대 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7.85%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