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17일 포스코가 주관하는 WPM(World Premier Materials)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19년 8월까징며 오스템에 배정된 금액은 15억3000만원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